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히가시모로가타군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다른 시골 선거구들처럼 자민당 지지도가 강한 곳이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입헌민주당 소속 와타나베 소.
미야자키현 제1구 미야자키시, 히가시모로가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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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득표수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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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 득표율
| 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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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케이 슌스케
| 94,780표
| 1위
|
| 55.18%
|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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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야마 이쓰키
| 57,047표
| 2위
|
| 33.21%
| 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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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치다 시즈오
| 19,937표
| 3위
|
| 11.61%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71,764표
| 투표율 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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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수
| 356,15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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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 중원선 미야자키현 제1구 개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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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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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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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차
|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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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타케이 슌스케
| 와키타니 노리코
| 와타나베 소
| 토야마 이츠키
| (1위/2위)
| (선거인/표수)
|
득표수 (득표율)
| 59,649 (32.02%)
| 43,555 (23.38%)
| 60,719 (32.60%)
| 22,350 (12.00%)
| - 1,070 (▼0.58)
| 186,273 (53.29%)
|
미야자키시
| 31.36%
| 23.78%
| 32.63%
| 12.18%
| ▼1.27
| 52.91%
|
쿠니토미초
| 41.47%
| 17.01%
| 32.49%
| 9.03%
| △8.98
| 56.96%
|
아야초
| 39.64%
| 18.11%
| 31.41%
| 10.85%
| △8.23
| 6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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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결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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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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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수 (득표율)
| 6,660 (3.60%)
| 9,137 (4.95%)
| 64,889 (35.15%)
| 5,562 (3.01%)
| 22,978 (12.44%)
| 6,520 (3.53%)
| 38,700 (20.97%)
| 26,877 (14.56%)
| 3,256 (1.76%)
|
지역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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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시
| 3.66%
| 4.91%
| 34.94%
| 3.02%
| 12.68%
| 3.56%
| 21.14%
| 14.29%
| 1.80%
|
아야초
| 3.17%
| 8.07%
| 33.38%
| 4.57%
| 10.04%
| 2.83%
| 17.60%
| 18.82%
| 1.51%
|
쿠니토미초
| 2.88%
| 4.50%
| 39.89%
| 2.17%
| 8.97%
| 3.39%
| 19.00%
| 17.98%
|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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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이 강세인 지역구지만, 이번에는 보수 대분열이 일어났다. 자민당의 다케이 슌스케 의원의 비서가 뺑소니 사고를 일으켰는데, 책임을 지지 않고 오히려 비서를 감싸 직위를 유임하면서 지역당에서 비판 여론이 높아졌고, 다케이 의원에 비판적인 보수층에 침투하기 위해 와키타니 노리코 미야자키현의회 의원은 자민당을 탈당하고 이 지역구에 출마했다. 게다가 저번 선거에서
희망의당에서 출마한 토야마 이츠키 후보는 반입헌민주당의 목소리를 높이며
일본 유신회소속으로 출마했다. 보수 3분열이라는 전례없는 구도에서, 입헌민주당의 와타나베 소 후보가 30% 초반의 낮은 득표율에도 불구하고 어부지리로 당선되었다. 다만 비례대표에서는 전 지역에서 자민당이 30%대로 이겼다.